사진. 삼화기업
플라스틱 및 산업용 고무 마스터배치 제조 분야 선두기업 (주)삼화기업(이하 삼화기업)이 지난 1월 9일부터 12일까지 Egypt International Exhibition Center Cairo에서 개최된 ‘Egypt Plastex’에 참가해 해외 브랜드 홍보에 나섰다.
사진. 삼화기업
삼화기업 관계자는 “중국, 대만, 터키 등 각국의 원재료 업체들이 많이 참가한 가운데, 한국산 마스터배치에 대한 관심이 높았으며 많은 상담을 통해 이집트 플라스틱 시장의 현황과 마켓 조사에 큰 도움이 된 전시회였다”라며 “현재 필름, 시트, 포장재 등 여러 바이어들과 컨택하며 팔로업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 삼화기업
Egypt Plastex는 아프리카의 플라스틱 및 고무 기계, 부품, 원자재 및 화학제품에 중점을 둔 선도적인 국제 무역 박람회로, 이 박람회를 통해, 무역 시장에 대한 제품 및 서비스, 기술 및 혁신, 동향 및 경향을 파악할 수 있다.
사진. 삼화기업
한편, 삼화기업은 미주, 오세아니아,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등 전 세계 50개국 이상에 자사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지속 가능한 플라스틱 동향을 전파하고 고품질의 아이템을 어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삼화기업은 오는 4월 23일(화)부터 26일(금)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Chinaplas 2024(Stand No.:2.2H44)에 참가할 예정으로, 해외 브랜드 홍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