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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산로봇랜드 개장에 따른 국내로봇산업 육성발전 세미나 개최 경남 마산로봇랜드와 로봇산업 육성 방안 세미나 13일 성료 최난 기자입력 2019-06-24 15:23:18

(사진. 경남로봇산업협회)

 

경남 마산로봇랜드 개장에 따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융·복합 산업의 첨병인 로봇산업에 대한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내 로봇산업의 미래 성장 동력을 육성 및 발전시키기 위해 6월 13일(목) 국회의원회관에서 세미나가 개최됐다.

 

이주영 국회부의장이 주최한 본 행사는 국회로봇산업포럼/경남로봇랜드 재단/경남로봇산업포럼이 주관해 로봇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개최됐다. 


세부내용은 ▲개회 및 참석자 안내 ▲포럼 개회사 ▲산업통상자원부 최남호 제조 산업 정책관 국장(장관 대리축사)의 축사 ▲경남로봇랜드 재단 원장 축사 ▲로봇기술과 인공지능 발표(김종환 카이스트 교수) ▲로봇랜드 추진현황 및 발전방향 발표(정창선 로봇재단 원장) ▲패널 자유발언 및 토론/질의응답 ▲마무리 발언 및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는 이주영 국회부의장을 비롯해 국회 홍일표 산자위원장, 정종섭, 박완수, 송희경 의원 등의 국회의원과 산업부 최남호 제조 산업 정책관, 박영삼 기계로봇과장, 세미나 발제를 맡은 김종환 카이스트 교수, 정창선 경남로봇랜드재단 원장, 토론회 좌장을 맡은 한성현 경남대 로봇지능 기술연구센터 교수,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전진우 실장, 경상남도 우성훈 전략산업과 과장, 경남로봇산업협회 박명환 회장, 김재훈 카이스트 교수 등이 참석했다.

최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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