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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대성전기, 2018 현대제철 기술박람회 참가 산업자동화기기에 대한 전문 지식 및 정보 제공 문정희 기자입력 2018-11-14 13:47:30

산업자동화기기 전문 기업 (주)대성전기가 지난 10월 23일(화)부터 25일(목)까지 사흘간 현대제철 당진 냉연 2공장에서 개최됐던 ‘HYUNDAI STEEL TECH SHOW 2018(2018 현대제철 기술박람회)’에 참가하고, 24일(수)에는 냉연 2공장 내 세미나실에서 ‘외산자재 국산화’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하며 고객들과 정보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주)대성전기는 박람회에서 LS산전 자동화 및 전력기기를 소개하며 산업자동화기기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으로 많은 이들에게 관심을 받았다. 

 

 

최신 기술정보를 공유하는 상생 협력의 장 

현대제철 기술박람회는 현대제철이 매년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국내외 기업들의 최신 기술정보를 공유하는 상생 협력의 장이다. 
이번 ‘HYUNDAI STEEL TECH SHOW 2018(2018 현대제철 기술박람회)’은 국내외 64개 기업이 참여해 품질·생산성·환경·안전 분야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하고, 21차례의 기술세미나를 통해 참가 기업들의 기술력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주)대성전기(이하 대성전기, www.gdaesung.com)는 이번 기술박람회에서 △범용 인버터(AC Motor Drive) △HMI(Human Machine Interface) △계전·계측기 등 LS산전 자동화 및 전력기기를 출품했다. 

 

 

(주)대성전기가 소개하는 고품질의 인버터, HMI, 계전·계측기 

대성전기가 소개하는 LS산전의 인버터는 강력한 토크 특성 및 정밀제어는 물론, 다양한 사이즈를 지원하고 사용자 중심의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설치 편의성 및 친환경적 에너지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인버터 H100 모델의 경우, 제품 간 설치 간격을 최소화할 수 있어 다수의 드라이브 설치 시 설치 공간을 절약할 수 있다. 또한 S100 모델의 특징은 초소형의 사이즈, 고성능의 제품으로서 Dual Rating(일반 부하, 팬·펌프 부하)을 제공하고 다수 드라이브 단일의 LCD 키패드로 파라미터 설정이 가능하며 제동 저항 유닛이 내장돼 있어 회생 에너지로 인한 과전류를 방지할 수 있다. iS7 모델은 넓은 용량대의 전동기에 사용 가능한 인버터 표준 제품으로 사용자 편의성이 높고 다양한 옵션으로 고객이 원하는 기능을 선택할 수 있다. 
대성전기는 철강 라인에 적용된 인버터 iS7 모델을 설명하며 이해를 도왔다. 대성전기 관계자는 “전기로 공정에 적용되는 집진장치는 바스켓의 분진을 순간적으로 이송시켜야 하기 때문에 블로워 Fan의 원활한 제어가 필요하다”며 “직입기동으로 사용하던 라인에 iS7 314㎾ 인버터를 적용함으로써 모터의 소음 감소 및 제어의 편의성을 제공했고, 제품이 나오기 전 대기 상황에서 에너지 절감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대성전기는 최신·최고 사양의 2세대 iXP 시리즈인 XGT Panel(HMI)도 소개했다.  
iXP2 시리즈는 Dual-Core CPU 및 2개의 화면 표시 기능 등 다양한 최신 기술이 적용된 제품으로 알루미늄 바디 및 강화유리로 내구성과 품질이 보강됐다. 다양한 외부 인터페이스로 IoT에 적합한 솔루션을 제공하며 정전식 터치스크린이 적용돼 있고 멀티터치 및 제스처 조작 지원이 가능하다. 특히 시리얼 통신, CPU 처리, 메모리 접근, Vector/Raster 그래픽 처리 능력 등 기존 제품 대비 성능이 대폭 향상됐으며 IP66 인증으로 방수·방진 기능이 더욱 강화됐다. 대성전기 관계자는 iXP2 시리즈에 대해 “향상된 인터페이스를 통해 스마트폰과 같은 사용자 편리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성전기는 LS산전의 ‘S-EMPR & Smart MCC’도 공개했다. S-EMPR은 전류와 전압을 감지해 전력량을 계측하고 각종 사고로부터 모터를 보호하며, 제어 기능을 포함해 신뢰성을 더욱 향상시킨 최적의 모터 보호계전기로서 반한시 동작 영역, 계측오차, 모터 기동 방식 등 기본 특성에서 타 제품 대비 우수하고 오결선 검출/표시, 고조파 계측, 정전보상 등 LS산전의 Unique 기능 추가로 고객 편리성이 높다. S-EMPR은 현재 빌딩(상업용, 학교), 산업시설(플랜트, 공장), 공공시설(하수처리장, 관공서) 등 다양한 시설에 납품되고 있다.  
Smart MCC는 최신 MCC Panel에 S-EMPR을 탑재하고, Local HMI 및 PC Manager 제공으로 고객 편의성, Energy Management 및 유지보수 기능을 강화한 솔루션이다.
대성전기 관계자는 “Smart MCC용 HMI S/W 및 PC Manager의 주요 기능을 모듈화해 ACB/MCCB/MCB와 통합한 LV 및 MCC 통합운영시스템 개발을 진행 중에 있다”고 전했다. 

 


한편, 대성전기는 LS산전 자동화·전력기기의 대리점으로 산업 전반에 사용되는 전기 자재를 취급하고 있다. LS산전 및 제조사와의 협업을 통해 해외 외산 장비의 국산화를 위한 기술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외산 제품의 국산화를 통해 원가 절감 및 납기 단축에 이바지하고 있다.
 

문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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