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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FAS 2018] 지지엠, 기어드모터의 선두주자 임진우 기자입력 2018-09-11 17:51:58

 

주식회사 지지엠(GGM)이 9월 11일 (화)부터 14일(금)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에서 개최한 ‘제 18회 2018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에 참가했다.

 

 

지지엠은 1979년에 설립하여 현재까지 오직 AC모터와 DC소형 기어드모터를 전문으로 제조한 기업이다. 세계 최고의 기어드모터를 제작하겠다는 일념으로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아낌없는 투자로 저소음, 고효율, 고강도의 품질을 갖춘 제품과 가격경쟁력을 고객에게 공급하고 있다.

 


또, 현재는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50여 개국에 기어드모터를 수출하며 중소기업청에서 인정한 글로벌강소기업으로 성장했다.

 


이 날 전시에서 지지엠은 AC, DC, 기어드모터를 선보였다.

 

한편, 이번 전시는 디지털 제조혁신(Digital Manufacturing Innovation)이라는 주제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자동화 산업 플랫폼이 제시되며, 국내외 자본재산업이 나아가야 할 제조 혁신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또한, 독일, 대만, 미국, 중국 등 13개국 259개가 819부스 규모로 열린 2018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은 SFA·모션콘트롤, 유공압·펌프, 발전플랜트·에너지·환경, 금속가공기기·금형, 제어계측·시험검사기기 등 8개의 전문 전시관으로 구성됐다.

 

 

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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