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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ICUS, 국내 제조업계에 아우보로보틱스 알리다 AMICUS 이상범 대표 정창희 기자입력 2018-08-15 13:18:21

AMICUS 이상범 대표

 

Q. 아미쿠스(AMICUS) 협동로봇 사업에 대한 소개.
A. 지난 2017년 12월 14일, 중국 협동로봇 메이커 아우보로보틱스와 사업 협력을 체결하고 협동로봇 아우보(AUBO)를 국내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현재 전국 거점도시에 사업 협력 파트너사들을 두고 있으며, 각 협력사들을 통해 로봇 단품 판매에서부터 시스템인티그레이션(System Integration)까지 진행하고 있다. 

 

Q. 아우보의 세일즈 포인트는 무엇인가.
A. 타사 대비 우수한 가성비(Cost-effectiveness)를 꼽을 수 있다. 아우보는 모듈화된 설계를 바탕으로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자유도를 손쉽게 구축할 수 있다. 특히 빠른 시간 내에 부품 교체가 가능하고, 유지보수가 쉬워 장비운용에 따른 추가비용 절감이 가능하며, 별도의 설치 교육을 받지 않은 일반 작업자들도 한 시간이면 포장 해체에서부터 정상작동까지 완료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기술 교육 및 지원에 충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아우보로보틱스의 협동로봇 아우보

 

Q. 아우보의 라인업은.
A. 중국 시장 내에서 페이로드 3, 5, 7, 10㎏의 아우보 모델들이 공급되고 있다. 현재 글로벌 시장에 공급되는 모델은 5㎏급 모델인 AUBO-i5이지만, 각 국의 안전 기준을 충족시키는 인터내셔널버전(International Version)의 추가 모델들이 올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Q. 국내외 적용사례를 소개하자면.
A. 아우보를 국내 시장에 본격적으로 공급하기 시작한 것은 올해 초부터이다. 현재 자동차 부품 CNC 가공라인 등에 사용되고 있으며, 이 밖에 인서트 사출, 부품 로딩/언로딩 등에도 곧 적용될 예정이다. 
한편 글로벌 시장 관점에서, 아우보로보틱스는 지난해 세계 시장에 약 1,200대(중국 1,100대, 중국 외 국가 100대)의 로봇을 판매했고, 올해에는 중국 내에서만 1,300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즉, 중국에서는 이미 다수의 산업 현장에 적용되어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으로 활용되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 아우보 생산 현장

 

Q. 최근 펜스를 없애기 위한 협동로봇 설치 사업장 안전인증 제도(이하 안전인증)가 회자되고 있다. 해당 제도에 대해 어떠한 견해를 가지고 있나. 
A. 안전인증은 로봇제조사의 안전 관점에서 필요한 제도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로봇 영업을 전개하다보면 로봇 구입처에서는 로봇 사용 시 안전에 대한 이슈를 거론하는 경우가 많다. 

 

Q. 안전인증을 인지하지 못한 고객들을 위해 어떠한 대안을 마련하고 있나. 
A. 영업 시 관련 정보를 사전에 공지해주고 있으며, 안전인증 획득을 추진할 경우 주변 행정 관련 업무를 지원해주고 있다.  

 

Q. 협동로봇 사업과 관련해 올해의 목표는.
A. 올해 초 영업을 시작했기 때문에 2018년도에는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한 실제 현장 적용에 더욱 매진할 예정이다. 꾸준히 현장에 적용하면서 적용 실적을 확대해나가면 내년에는 올해 대비 두 배 이상의 판매 성장률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정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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