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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 2018) 개최 임박 공공 내수상담회 운영 특화 및 확대 등으로 시너지 효과 극대화 최윤지 기자입력 2018-08-29 11:42:04

지난해 개최된 2017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 2018) 개막식(사진.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오는 9월 5일(수)부터 7일(금)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에서 ‘2018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 2018)’이 열린다.

 

부산광역시와 국제신문이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11개국 300개사가 참여해 850개 부스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산업별로(LED관, 전력·발전관, 물산업관, 에너지관, 환경관) 6개 테마관을 운영하며, 전시 품목은 △전력·발전&가스 △신재생에너지 △에너지효율화 △태양열 △풍력 △수소 에너지 △수질환경 △대기환경 △폐기물처리 △측정분석기기로 구성된다.

 

지난해 개최된 2017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 2018) 전경(사진.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2018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은 국내 최초이자 최대의 환경·에너지·미래 기후산업 통합전시회로, 환경·에너지 산업 비즈니스의 장이 될 것이다.

 

지난해 개최된 2017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 2018) 비즈니스 미팅 현장(사진.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이를 위해 주최 측에서는 전문바이어 상담 위주의 마켓 플레이스 제공하며 공공 내수상담회 운영을 특화 및 확대하고 관련 세미나 및 학술대회를 동시 개최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최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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