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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Rep-영일교육시스템, BigRep 미디어이벤트 개최 제조 생산에 적합한 3D프린팅 솔루션 제공 정하나 기자입력 2018-07-04 11:25:48

 

빅렙, 한국에 고품질 3D프린터 공개

BigRep(빅렙, 이하 빅렙)과 국내 공식 총판업체인 영일교육시스템이 지난 6월 29일(금) 일산 킨텍스에서 ‘1m*1m*1m 출력 초대형 3D프린터 빅렙 미디어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번 이벤트에는 빅렙 스테판 비어(Stephan Beyer) CEO, 빅렙 알렉사 호딕(Alex Hodic)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GM), 영일교육시스템 박영종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빅렙의 제품 및 3D프린터 관련된 새로운 미션과 비전이 공개됐다.

 

독일의 산업용 3D프린터 제조 회사 빅렙은 제조생산 분야에 대한 현장 경험이 풍부한 90여 명의 다국적 직원들로 구성돼 있고, 통합제조 시스템을 통해 기업에 적합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빅렙은 글로벌 기업 및 연구기관과 함께 협업을 하고 있으며 항공, 우주, 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과 거래하고 있다.

 

빅렙 스테판 비어 CEO

 

스테판 비어 CEO는 “4차 산업혁명과 근접한 3D프린터를 제조현장에서 사용되는데, 빅렙 제품이 적합하다. 당사는 BMW, SONY, 에이티하드 항공 등 메이저 에이전트의 고객층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며 한국에는 부산에 위치한 다수의 기업들이 빅렙 장비를 사용하고 있다. LG전자는 빅렙의 장비를 통해 에어컨 시제품을 출력하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빅렙의 제품인 ‘빅렙 ONE’, ‘빅렙 STUDIO’가 소개됐다. 빅렙 ONE은 1큐빅 미터 출력이 가능하며 신속한 시간 내에 대형 크기의 출력을 하는데 최적화돼 있다. 표준 1㎜ 크기의 노즐이 장착됐으며 유연한 대형 스풀 홀더를 장착한 모듈식의 프린터는 산업현장에서의 논스톱 작업을 가능하게 한다.

 

빅렙 ONE 3세대에 추가된 빅렙 STUDIO는 1,000㎜×500㎜×500㎜ 사이즈의 출력이 가능하며, 작업장 혹은 공장에 적합한 대형 3D프린터이다. 세미 오픈형으로 제작된 이 장비는 24시간 동안 작동이 가능하며 다양한 종류의 금속 출력이 가능한 이 장비는 TPU 필라멘트, Pro FLEX 등의 다양한 필라멘트를 재료로 사용할 수 있다.

 

3D프린팅 기술 한국 제조업 시장에 적용

스테판 비어 CEO는 “한국은 자동차 및 조선 소비재 등을 생산하는 제조업이 활성화돼 있기 때문에 이런 분야에 3D프린팅 기술을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독일과 한국의 엔지니어와 협업해 실제 산업에서 적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3D프린터의 신속한 출력, 가성비, 업그레이드된 재료 등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신제품을 곧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빅렙은 영일교육시스템과 함께 활발한 세미나 활동 등을 통해 한국 3D프린팅 시장을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영일교육시스템)

 

한편, 영일교육시스템은 같은 날 2018 인사이드 3D프린팅 콘퍼런스&엑스포에 참가해 당사가 취급하고 있는 제품을 알렸다.

정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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